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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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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0:58 Indonesia(인도네시아)

 스마랑에서 족자카르타까지 가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자. 가장 저렴한 방법은 아니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족자 갈 일이 있으면 이용하던 방법이다.

스마랑에서 족자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 비행기, 기차, 버스. 비행기와 기차는 타보지 않았지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여기서는 버스를 타는 법 중에 한가지를 알아보자. 듣기로는 버스 중에 픽업까지 해주는 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나라 미니 버스 사이즈라 4시간 정도를 타고 가기에는 불편 할 수도 있다.(가격은 같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버스는 JOGLOMSEMAR회사의 버스이다. 이 버스회사는 족자(JOGJA)-솔로(SOLO)-스마랑(SEMARANG)-풀웨키르토(PURWOKERTO) 편을 서비스 하는 회사이다.

 스마랑에서 족자로 가는 버스는 대형버스의 우리나라의 우등버스 형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은 RP.45,000(5400원). 생각하기에 따라 비쌀 수도 쌀수도 있겠다.

 표를 구매 할 수 있는 곳은 스마랑에는 두 곳이 있다. 우선 SEMARANG Town office MIRANDA RESTO 가 JL. Setia Budi, Srandal에 위치해 있다. 스마랑에서 웅아란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UNDIP을 지나 톨 게이트 입구가 나오기 전에 위치해 있다. 도심과 가까운 곳으로는 PARAGON Mall과 DP Mall 중간 쯤의 건너편에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시간 때는 1시간 간격 정도로 있고 점심 시간에만 1시간 반 간격을 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족자에서 스마랑으로 돌아오는 버스도 비슷한 시간 때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유의할 점으로는 SEMARANG에서 JOGJA를 갈 때 이 회사의 터미널이 JOGJA 도심이 아니라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도심으로 태워주는 셔틀이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나는 그 날 시간사정으로 택시를 이용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족자 조글로스마 터미널(JL. Magelang Km 5,6)에서 택시비로 RP.25000(3000원)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바로 목적지로 향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이상 조글로스마를 이용해서 족자에 가는 방법이다. 다른 버스들도 많이 있도, 더욱 가격이 싼 것도 많다. 하지만 에어컨이 없을 수도 있고, 지정 좌적제가 아니라 서서 갈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타기 바란다. 

posted by 그리운 여행자
2012/05/07 13:52 Singapore(싱가폴)

 오늘은 늦은 아침에 서쪽에 위치한 차이니스 가든을 가는 것으로 시작했다. 위치는 초록색 동서라인의 동쪽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인터넷에서 볼 때는 탑 비스므리한 건물 하나만 있는 것으로 보고 같는데, 차이니스 가든과 재패니스 가든 두 곳이 꽤 넓게 같이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왜 코리아 가든은 없는거지?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 찍히고 별다른 특별히 구경 할 것은 없었지만 그 곳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다.

 차이니스 가든을 둘러보고 난 후, 첫째날 신청해 놓은 비자를 받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가기 위해 오차드 거리에 갔다. 인도네시아가 우기라 싱가포르도 비가 올거라 생각하고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그동안은 한번도 안왔다. 그런데 마지막 날 점심에 잠시 비가 내렸다. 비가 오니 더운 날씨에 정말 습해 푹푹 찌는 날씨.

이 곳은 IOU 몰의 내부로 가장 큰 백화점 중에 하나다. 비싼 백화점이라 걱정했지만 점심 가격은 6.9$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식사였다. 이곳에 환전소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환전하지 말기 바란다. 백화점 내부라 그런지 환율이 심하게 좋지 않다. 

 밥 먹고 배를 채운 후,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들렸다가 Labrador nature reserve(라브라도 자연 공원)으로 갔다. 노란색 서클라인에 보면 아래쪽에 Labrador park 역이 있는데 이 곳에서 공원 입구까지 생각보다 많이 멀다. 느낌으로는 신촌역에서 내려 이대까지 걸어가는 느낌?.. 이곳이 라브라도 공원 입구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볼 것은 없으니 돈은 없고 시간이 남는게 아닌 이상 가지 말기를..^^

그리고 식물원(Botanic gardens)에 가기 위해 MRT를 탔다가 착각해서 Holland Village에 내렸는데 실수였지만 괜찮았던 것 같다. 마을이 이뻐서 마을 한바퀴 구경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도착한 식물원(Botanic gardens)은 그냥 공원 느낌이다. 크기는 엄청 큰데 식물원은 아닌 것 같다.. 지도상에는 오차드 거리랑 가까울 것 같아 걸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어 다리만 엄청 아픔 ㅠㅠ;;

 힘들게 도착한 오차드 거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아름다웠다. 아마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리라는게 정말 맞는 것 같다. 우리나라 종로나 명동이 이렇게 꾸며 놓는 것은 많이 봤지만 스케일이 다르다고 할까? 사람도 많고, 먹거리도 있고 볼거리도 많은 그런 거리였다.

다음 날 새벽에 떠나는 비행기여서 싱가폴 여행은 이렇게 3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여행 경비를 가지고 간 여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중적이교 유명한 곳들은 둘러보지 못했지만 재미있었던 여행으로 기억 될 것 같다. 입장료나 다른 경비들이 들지 않고, 괜찮게 둘러 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하자면 Sentosa 섬과 City hall 역에서 Marinabay 해변 쪽 거리, Ochard 거리는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다면 호파빌라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차이니스 가든에서 마음의 쉼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싱가폴 관관청에서 추천은 하지만 직접 가본 결과 시간과 체력이 아까웠던 곳은 웨스트코스트 파크와 보타닉 가든이다.

 나중에 혼자 말고 여행 경비 좀 모아서 다시 오고 싶은 나라이다. 신혼 여행으로도 많이 오는 것 같지만 신혼 여행 보다는 결혼 기념일 여행 정도로 가기 좋은 나라일 것 같다. 혹시 여행 시기를 고를 수 있다면 12월을 추천한다. 












posted by 그리운 여행자
2012/05/02 18:02 Singapore(싱가폴)

 원래 계획은 아침에 센토사(Sentosa) 해변으로 가 아침 센토사 해변을 걸어보고 싶은 것이었지만 어제의 피곤으로 인해서 늦잠을 잔 덕분에 계획 수정. 왠지 Sentosa는 식사비용이 비쌀 것 같아 Outram Park 역에서 내려 점심을 해결하고 HarbourFrount 역으로 걸어가 센토사로 들어가는 익스프레스를 타기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왠걸.. 역간 거리가 city hall에서 가까운 다른 역들과 다르게 정말 멀었다. 그래서 걷는 건 포기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이나 타운을 먼저 구경을 하고 센토사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만나게 된 porridge center. 가게는 허름했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것이 맛 있을 것 같아 여기서 아점을 해결하고 하기고 결정.

 생긴건 이러지만 어제 먹음 점심, 저녁보다 맛있었다는 것.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차이나 타운을 둘러 보기로 했다.



 차이나 타운에는 절도 많았고, 서유기 신당 비스무리 한 곳과 모스크 등이 있었다. 절은 한국에도 많고, 모스크는 인도네시아에 많아 대충 둘러 봤다. 이 날 따라 하늘이 화창하고 멋있었다.

너무 더워서 잠시 쉬러 들른 맥도날드에서 2L 콜라를 발견. 피터병으로 된 3L 콜라는 많이 봤어도 컵으로 2L는.. ㄷㄷ 역시  서양 사람들이 먹는 크기는 차원이 다르다.



 그 다음으로는 웨스트코스트파크를 가기로 하고 방향을 서쪽으로 잡았다. 그래서 circle 라인을 타고 호파빌라(haw par villa)역에서 내려 걸어 내려가며 구경을 하기로 했다. haw par villa는 별거 없고 그냥 서유기를 공원 형식으로 꾸며 논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많아서 혹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좋아할 것 같았다. 그리고 간 west coast park는 그냥 공원이었다. 볼것도 없고 사람도 없는 정말 다리만 아팠다 ㅠㅠ;; 비추.

 가까운 곳의 버스 정류장에서 HarbourFrount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이 때 교통카드를 사기를 잘 햇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리는 정류장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긴장하고 잘 보아야한다. HarbourFrount역 옆에 있는 vivocity 건물 3층에 가면 sentosa로 가는 익스트림을 볼 수 있다. 가격은 3$였다. 다리도 너무 아프고 돌아오는 길을 걸어 오는 것이 조명도 이쁠 것 같아 가는 길에는 익스트림을 탔다. 하지만 이건 지하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도착한 Sentosa 해변. 해가 조금 넘어가 약간 어두웠지만 그렇게 분주하지도 않고 좋았다. 물론  좀 더 일찍 왔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꼇을 것 같지만 이것도 만족. 석양이 이뻤다. 다른 사람들이 올려논 후기를 보면 sentosa에 있는 호텔은 비싸기만 하고 중심지로 나가기가 힘들다고 되어 있었는데 굳이 해변을 즐길 것이 아니라면 나도 이에 공감한다. 


 해변 뿐만 아니라 내가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조명을 정말 이쁘게 잘 꾸며 놓았었다. 그리고 snetosa 안에 universal studios(놀이동산)가 있는데 돈의 여유가 된다면 들어가보라. 여행으로 온 싱가포르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어 이곳은 패스. sentosa 안은 생각보다 먹거리가 비싼 것도 아니었고 이것 저것 볼 것들이 많았기에 괜찮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HarbourFrount역으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를 탔다. 인터넷에서는 1$라고 되어 있었는데 내가 탈 때는 공짜였다. 아마도 반대 방향만 돈을 지불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익스트림을 타기 전에 보았던 foodrepublic(vivocity 건물 안에 있다) 인도네시아는 푸드코트가 대체로 비싸기 때문에 여기도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싼 가격에 정말 많은 음식들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확인 했을 때에도 평이 좋았는데 역쉬.^^ 그리고 식사 후에는 잘 꾸며 놓은 1층 테라스 같은 곳에서 센토사를 바라보며 야경 안에서 다시 하루를 정리했다.












posted by 그리운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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